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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강자를 위한 윤리이라크 전쟁은 인권을 명분으로 내세운 전쟁이었다 3월 20일 부시 대통령은 개전 연설에서 전쟁의 명분을 이라크 해방으로 선언했다 그것이 작전명이 되었다 부시는 이라크 국민을 해방시키고 세계를 죽음의 공포에서 구하기 위해 무법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테러 지원과 대량살상 무기 보유 이 의심스런 혐의에다 부시는 빈주정권 수립이라는 대의를 보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시작된 테러 보복 전쟁이 이라크에 이르러 완벽한 인권프로그램으로 돈갑하는 순간이었다 부시는 대국민 연설과 기자회견 때마다 후세인의 생화학 무기 사용 전력을 거론했다 그는 더 이상 야만정권에 자비를 구걸하지 않겠다 고 선언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은 3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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