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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마을을 좋아해서 마을을 연구하는 정기석 소장이 전국을 돌며 겪은 ‘사람 사는 대안마을’ 20곳을 소개하는 책이다올바른 마을을 만드는 건 쉽지 않다 행정 주민 전문가가 한 뜻으로 힘을 모아야 하며 외부인의 구경거리나 체험거리로 마을이 전락해서는 안 된다 관광객이 몰려 돈이 돌고 유명해지는 것보다 먼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가 되는 게 정기석 소장이 말하는 이상적인 마을의 모습이다이 책에서는 우후죽순 생겨난 수많은 마을 중에 바르게 자리 잡은 마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마을의 현재 모습만을 훑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마을을 만든 사람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맨땅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과정 마을 주민들이 먹고살 수 있게 돌아가는 마을경제 구조도 싣었다‘농사로 일구는 경제마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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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331.43-ㅈ356ㅅ | EG00000061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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