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던, 정말 비참할 정도로 가난했던 한 소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소설이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소개되어, 참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으로 특히 어려운 세월을 살아온 어른들에게 오싱의 기구한 삶은 참 많은 눈물을 자아내게 했다. 이 작품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귀여운 삽화를 함께 실어 나왔다. 이야기는 쌀 한 가마니 때문에 남의 집에 더부살이를 하러 가는 일곱살배기 때의 오싱으로 시작한다. 지독한 가난과 가난때문에 아이를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오싱네 집 이야기는 절로 주름이 질만큼 심각하고 슬프다. 첫번째 더부살이 집에서 오싱은 눈물을 삼켜야할 때가 한두 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33.6-ㅎ155ㅇ-3 | CD000000504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