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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년의시작에서 이영옥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 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가 2014년 12월 12일 발간되었다 이영옥 시인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2004년 시작 2005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사라진 입들 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가 있다이영옥 시인의 시적 정서는 각각의 시편이 보여 주는 알레고리들이 축적되어서 만들어지고 있다 ‘다른 시각’ ‘관점’ ‘휘어진 사물일상’의 세계는 하나의 단일한 이미지가 아니라 여러 겹의 이미지가 겹치고 배열되어 만들어진 ‘알레고리적 세계’에 가깝다 그리고 그러한 알레고리적 세계가 바로 ‘반듯한 일상의 일그러진 상’ ‘휘어진 거울’로서의 시적 세계인 것이다 이영옥 시인의 시는 일상의 세계가 도구화된 형식주의에 의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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