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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가장 철학적인 철학책‘피노키오의 철학’ 시리즈 3권 ‘언어와 차이로 만든 세계’ 출간‘피노키오의 철학’은 헤겔이 어쩌고저쩌고 니체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식의 철학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쳤던 철학교양서를 근본적으로 뛰어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철학이 특별한 지식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철학함’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저자는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을 쉬지 않고 던진다 한 가지 질문에서 출발한 생각은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질문을 통해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지점까지 확장된다 이 놀라운 질문의 연금술은 그간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철학과 문학의 고전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해 왔던 저자의 노하우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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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104-ㅇ288ㅍ-3 | EG00000140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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