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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  : 최인숙 시집  표지이미지

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 : 최인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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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93342413
  • 저   자: 지은이: 최인숙 ;그림: 이진
  • 발행인: Magic House(매직하우스)
  • 발행사항: a서울:bMagic House(매직하우스),c2015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21 p. :b천연색삽화;c20 cm
  • 주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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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네이버 다음 블로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산호수 시인의 첫 번째 시집최인숙의 시는 묻는다시가 이렇게 짧아도 되냐고최인숙의 시는 또 묻는다시가 이렇게 쉬어도 되냐고그리고 최인숙의 시는 말한다언제부터 시가 길고 어려웠냐고사랑의 기쁨과 슬픔의 핵심만을 파고드는 간결한 시어詩語 한때 시집이 백만 부 이상 판매되던 때가 있었다 글 쓰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어 했다 시인이 되지 못하는 자가 소설가가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시를 쓴다는 것은 1980년대 빼 놓고는 돈이 되지 않은 작업이다 그래도 중국 역사 최초의 베스트셀러는 장안의 지가紙價를 폭등시켰다는 백거이의 장한가였다는 것을 시인들은 자부심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역사상 대부분의 시인은 가난을 운명처럼 받아들여 왔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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