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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평범해서 오히려 공감이 가는 책샘 맥브래트니의 전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와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 보여 주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 작가는 세심하면서도 여유롭게 어린이의 일상을 관찰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그림작가 제니퍼 이처스의 부드럽고 꼼꼼한 세밀화가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좋아하는 또래의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책 속의 두 아이는 병원놀이도 하고, 인형 아기도 서로 돌봐주며 물웅덩이에서 장난도 치며 서로의 집에 놀러다닌다.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즐거워지지만 때로는 소리를 지르며 다툴 때도 있다. 그러고나면 마음은 금세 표가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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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08.9-ㅇ294오-13 | CM000001220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08.9-ㅇ294오-13=2 | CM00000225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유 843-맥388ㅁ | CF000000345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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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