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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어렸을 적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해? 그럼 구만이 이야기를 들어 봐, 게임기가 없어도, 핸드폰이 없어도 마냥 행복했던 그때 이야기를!고속도로가 신기하기만 하고, 36색 왕자표 크레파스 하나면 동네 스타가 되던, 구만이네 충청도 시골 마을 이야기,[구만이는 울었다]출간!전편 [구만이는 알고 있다]를 통해 ‘맛깔스런 충청도 사투리로 엄마 아빠의 그 시절 이야기를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풀었다.’는 평가를 받은 홍종의 선생님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어수룩한 듯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가 정겹다. 전편에서 단역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던 구만이 형 천만이가 이번 이야기에서는 주연급으로 급부상! 전편과 마찬가지로 코미디 배우의 애드리브처럼 능수능란한 대사는 소리 내어 읽는 맛을 그대로 살려 준다. 더욱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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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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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813.8-홍679ㄱ | CF00000048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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