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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래된 선입견의 근원을 파헤쳐보면 그것이 매우 터무니없는 인식에서부터 시작된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깊고 매서운 눈 무채색의 털빛을 가진 야생의 포식자 늑대는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흉악스럽고 무서운 존재로만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늑대를 왜 그렇게 정의해왔는지 진정 그들의 모습이 그러한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책의 저자인 짐과 제이미 더처는 19세기 이후 계속 박해만 받아왔던 늑대를 위해 20년 넘게 그들의 삶을 추적했다 그들은 어떤 사실로도 확인된 적 없었던 늑대의 삶에 직접 뛰어들어 끊임없는 학대와 잘못된 편견 속에 숨어 살았던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책에 담아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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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499.746-ㄷ52ㄴ | EM00001361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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