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을 둔 언니가 동생과 함께 놀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자신의 동생이 특별하다고 말합니다 풀밭의 아주 작은 움직임가지 볼 수 있고, 라디오를 손으로 만져 보고는 켜져 있는지 아닌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가끔 우리는 장애라는 단어를 부족함이나 슬픔 같은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보통 사람과 다른 특별한 장점을 가졌다는 것을 말이지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유 808.9-ㅂ812ㅈ-60 | CE00000035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