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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국의 타사튜터라 불리는 이효재 선생의 효재식 열 두달 살림 이야기와 정보가 담겨있는 에세이식 살림 수첩. 천편일률적인 다이어리 형태에서 벗어나, 계절식을 챙기고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절기와 시즌별 살림 정보들을 담았다. 저자는 큰언니처럼, 또는 친정 엄마처럼 조근조근 자신의 살림 이야기를 풀어놓아, 독자들은 매일 그녀의 조언에 따라 재미있게 살림을 하고,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다. “이맘때쯤이면 쓰는 내내, 내 기억하라고 다이어리를 선물합니다.” “누군가 기다릴 때, 시 한 구절 읽고 창문 한 번 내다보고 메모도 하면 커피 향처럼 그 여운이 함께 따라옵니다. 헐레벌떡 늦게 와 미안한 마음 가졌던 친구도 이런 친구 모습 보며 내 친구 너무 멋져, 하겠지요. 이렇게 누군가 기다릴 때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로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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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91-ㅇ955ㅇ | EM00001112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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