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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너, 거기 있니? 나, 여기 있어!”나무가 되고 싶었던 극작가 윤영선이 남긴 뜨거운 입맞춤우리나라 연극계를 흔들었던 [키스]의 극작가이자 연출가 윤영선이 지난해 갑자기 세상을 떴다. 연출가로서 데뷔가 늦었던 윤영선은 십여 년 가쁘게 작품 세계를 일궜다. 후배들과 작업하고 경쟁하다 보니 그는 늘 젊었고. 언제나 맏형이었다. 흔히 [키스]와 [여행]을 그의 대표작이라고 하지만 그로써 세속의 명예를 조금 얻었을 뿐, 그의 작품들은 모두 제각각의 제목으로 우리 공연계에 깊은 존재감을 새겼다.이 책은 우리 공연계에 깊은 족적을 남긴 윤영선이 한 평생 남긴 작품을 모두 아우른 최초의 작품집이다. 윤영선의 타계 이후 김광림(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김방옥(동국대학교 교수), 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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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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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2.6-ㅇ633ㅇ | EM00001118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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