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미궁 같은 사쿠라노미야병원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 행진.종말기 의료의 이상향인가, 죽음을 두고 벌이는 비즈니스인가!전직 외과 의사였기에 표현 가능한 의료 현장의 리얼리티가 문장 곳곳에 살아 있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의료 윤리 문제, 의료 시스템의 부조리, 사회악 등의 문제점을 사회와 독자에게 던져 큰 반향을 일으키는 작가, 가이도 다케루의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제4탄 [나전미궁]이 출간되었다. 2006년 발표한 첫 작품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으로 제4회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가이도 다케루는 전직 외과 의사에서 현재는 병리의로 전환, 작가 활동과 병행중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번에 출간한 소설 [나전미궁] 역시 일본 사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의료 쟁점인 ‘종말기 의료’의 현실과 폐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ㄱ191나 | EM0000111912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