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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신호 방법을 알려 주려고 엮은 책입니다 곤충들도 짝을 찾거나 서로 도우면서 살기 위하여 이야기를 나누지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개미는 냄새를 피워서 동무를 부르기도 하고 꿀벌은 춤을 추면서 꿀이 있는 곳을 알려 주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섯 종류의 곤충들이 나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곤충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짝을 찾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 나가게 됩니다 “우리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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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 | 유 408-보854ㄷ-1 | CG000000668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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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