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지구의 환경오염 우리는 이제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서적 만년을 사는 새는 환경을 찾아가는 어린이 모험여행 소설입니다 환경오염을 피해 떠나온 엄마의 땅 쒜쒜 하지만 쒜쒜는 말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도망만 오면 어떡하니 네가 없는 육지는 삭막하지 않을까 돌아가지 않으련 또 자연의 허파 요정들에게는 이런 식이죠 육지의 아픔을 너희들이 가서 달래주렴 쒜쒜가 말하듯 주인공 안네스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전해 주십시요서적 만년을 사는 새의 저자는 교사다 수필 냉콩국로 문단에 등단하여 여탕에 간 남자아이로 올바른 목욕문화을 말 했으며 내 엉덩이 만지지 마에서 우정과 가족애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만년을 사는 새로 우리가 사는 엄마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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