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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로 ‘지독한 청춘’을 증언했던 작가, 손아람[소수의견]으로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심판하다‘21세기 낙원구 행복동’에서 벌어진 첨예한 대립서울 도심의 재개발 구역, 경찰과 철거민이 대치 중이던 낡은 건물에 별안간 경찰의 진압이 개시된다. 갑작스런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한다. 망루에서 저항하던 16세 철거민 소년과 진압 중이던 20대 초반의 전경이 목숨을 잃는다. 소년의 아버지, 박재호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다. 아들의 구타 장면을 목격한 박재호가 우발적으로 전경을 살해한 것이다. 박재호는 항변한다. 전경들에게 둘러싸여 구타당하고 있는 아들을 구하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그러나 검찰은 아들을 죽인 건 전경이 아니라 철거용역업체 직원이었다며 공무 중인 공무원을 살해한 박재호에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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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3.6-ㅅ468ㅅ | EA000002598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13.6-ㅅ472ㅅ | ED000001218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13.6-손62ㅅ | HA000001459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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