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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를 다룬 그림책. 장애인이 직접 쓴 장애인 이야기로, "차이"는 인정해 필요한 도움은 주변 사람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싶지만, 필요없는 도움이나 동정은 거절하고 싶다는 장애인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그림책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9살 마리기트의 다리는 휠체어지만, 모든 일을 혼자 할 수 있다. 단지 시간이 좀더 걸릴 뿐이다. 처음으로 엄마 심부름을 하러 거리로 나간 날, 마르기트는 사람들이 자꾸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보고, 불쌍한 눈으로 바라봐 기분이 나빠진다. 게다가, 보도의 턱은 휠체어로 넘기에는 너무 높다. 길에서 마르기트는 지기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지키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는 마르기트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혼자서도 많은 걸 할 수 있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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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53-ㅎ859ㄴ=2 | CM000001819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853-ㅎ859ㄴ | CD0000006492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아 853-ㅎ859ㄴ | CU00000086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853-후859ㄴ | CF00000026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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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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