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출간 1년 만에 세계 추리만학상을 휩쓸다! “뛰어나다. 환상적인 최고의 스릴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CSI가 도래하기 10년 전에 탄생한, 시대를 앞서가는 캐릭터, 케이 스카페타.” -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에드거 앨런 포, 앤서니, 마카비티, 크리시, 프랑스 탐정소설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전 세계 32개국 1억 독자를 사로잡은 퍼트리샤 콘웰의‘스카페타 시리즈’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는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로카르의 법칙’에 근거해 시체에 남은 흔적과 증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자 법의관의 존재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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