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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할머니, 엄마 그리고 딸로 전해지는 특별한 소설 25년 동안 전 세계 딸들이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라는 책이다. 2005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인 수지 모건스턴이 1985년 발표한 이 책은 출간 이후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어 딸들이 읽고 그 딸이 자라 자신의 딸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책이 되었다. 한국에도 1997년에 소개된 후 선생님들의 추천과 엄마들의 입소문, 친구들의 권유로 출간한 지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수지 모건스턴은 위험한 사춘기를 지나는 큰딸 알리야가 엄마의 말을 무조건 잔소리로 여기자 딸과의 대화의 통로로 교환 일기를 쓰게 되었고 그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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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63-ㅁ486ㄸ | EA000001990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63.6-ㅁ486ㄸ2 | ED000000762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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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