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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순간이라도 평범하다면 그녀의 소설이 아니다!지금 일본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신작 장편소설"여자"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치열함, "작가"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순수함. 2004년 첫 소설 『뱀에게 피어싱』으로 일본 문단의 최고 권위라 불리는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가네하라 히토미가 지닌 가장 큰 장점은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데뷔 당시부터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녀는 매해 한 편 이상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유미리, 야마다 에이미의 뒤를 이어 일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세번째 장편소설 『아미빅』은, 전작들에 비해 한층 심화된 묘사와 생생한 표현력으로 “사르트르 『구토』의 팝적인 현대판(요미우리 신문)”이라는 평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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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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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ㄱ126야 | EM000011418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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