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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엄마처럼 살아갈까 : 엄마의 상처마저 닮아버린 딸들의 자아상 치유기
서평정보
"사랑"으로 다 감쌀 수 없는 엄마와의 복잡한 관계, 그 이면을 알아야 "엄마의 딸"이 아닌 "내"가 보인다엄마와 딸의 관계는 평생 풀지 못할 숙제처럼 복잡하다. 함께 울고 웃으며 모든 것을 내어줄 듯 헌신과 애정을 쏟아 붓지만, 때로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며 힘들어 한다. 그런데도 딸들은 "엄마=헌신, 사랑"이라는 공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둘 사이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은 덮어둔 채 엄마를 긍정적인 존재로만 생각하려 한다. 언론은 엄마의 지고지순한 헌신에 초점을 맞추기 급급하고, 한없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만 해야 할 듯 딸들을 부추긴다. 하지만 엄마와 딸, 정말 행복하기만 한 관계일까? 혹시 엄마를 향한 슬픔과 분노를 드러내면 나쁜 딸이 될까 봐 딸들이 속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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