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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정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해.....[자기 앞의 생][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의 마지막 유작 출간!로맹 가리의 작품 세계를 알 수 있는, 숨어 있던 일곱 개의 퍼즐을 찾아내다[하늘의 뿌리]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하고, 뒤이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쓴 [자기 앞의 생]으로 또다시 공쿠르 상을 수상한 작가. 스스로를 휴머니스트라 칭했지만 한평생 주위의 시선에 외로워하다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전대미문의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 세공하지 않은 보석과도 같은 그의 미완성 소설 [마지막 숨결][그리스 사람], 그리고 각종 잡지에 게재된 후 단 한 번도 "책"의 형태로 발간되지 못한 채 잊히고 말았던 그의 여러 단편 원고들이, 프랑스 출판사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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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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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63-ㄱ146ㅁ | ED000000851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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