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신은 선하지도 성스럽지도 강하지도 지혜롭지도 않다 심지어 신이 ‘존재한다’고도 말할 수 없다” 세계적인 종교학자인 저자 카렌 암스트롱이 이 책에서 한 말이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그녀는 왜 이런 놀라운 말을 한 것일까 신은 우리의 인식을 훨씬 뛰어넘는 존재이므로 인간의 관점으로 신을 표현 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종교와 신의 존재 등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에 일침을 가한다 이러한 논의가 종교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잃어버린 종교의 참 의미를 이야기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204.1-ㅇ239ㅅ | EA000001730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