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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단 넉 달간의 사랑이, 그 후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당신은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릴 것인가,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것인가?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안녕, 언젠가"로 다시 한 번 사랑을 이야기한다. 철저한 계산에 따라 인생을 살아왔지만 마음만은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던 남자 ‘유타카’와 넉 달간의 추억만으로 평생을 산 여자 ‘토우코’.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소중함을 절감한 두 사람을 통해, 이치로서가 아닌,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삶 자체로서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츠지 히토나리’식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존재한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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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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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33.6-ㅊ934아 | EA000001752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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