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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창고와 공장들이 늘어선 강가를 따라가면, 흙탕물이 흐르는 샛강 한가운데에 작은 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섬을 "낙원섬"이라고 했지요. 낙원이라 할 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애덤에게는 이 섬이 고향이었고 이 섬에서 사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시의회에서 이곳에 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오래된 가게들이 한꺼번에 헐리고 낙원섬은 하얀 콘크리트로 메워지기 시작하는데...낙원섬은 과연 애덤의 낙원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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