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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뒤죽박죽’ 대소동!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뒤죽박죽]아이들의 행동에는 대부분 의도가 없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어떤 의도가 숨어 있을 수 있는가. 그런데 아이들의 이런 의도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갖가지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뒤죽박죽]은 어린아이가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점점 커지는 사건들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고 또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펴게 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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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53-ㄹ138ㄷ | CH000001269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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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