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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3국 집의 미학을 엿보다동양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했던 시기인 18세기 중엽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수도에 편재되어 있던 가옥을 기준으로 세 민족의 삶이 어떻게 반영되어 나타났는지 설명하고 있다 ‘기氣’ 철학적 토대는 같지만 동양 3국은 서로 다른 집의 미학과 삶의 철학을 다루고 있다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은 총 8장으로 나누어 3국의 가옥문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3국 대표 가옥에 담긴 정신 가족제도와 가옥의 함수관계 같으면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목욕문화 그리고 화장실문화에 대하여 성찰하고 있다 비교보다는 대비에 초점을 맞추어 3국의 전통가옥문화를 이야기하는 저자는 “있는 그대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자”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문화비교의 시선이 아닌 문화대비 시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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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81.9-ㄱ656ㅈ | EM00001313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보존서고 | 381.9-ㄱ656ㅈ=2 | EM00001363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381.9-ㄱ656ㅈ | EL000000728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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