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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년의시작에서 이정주 시인의 신작 시집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가 2014년 10월 17일 발간되었다 이정주 시인은 1953년 경남 김해 출생이며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뒤 시집으로 행복한 그림자 문밖에 계시는 아버지 의심하고 있구나 홍등 등을 상재한 바 있다이번 시집에서 이정주 시인은 시시인에 대한 상념과 성찰들을 많이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이정주 시인이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부여잡고 있었던 근원적 자기 존재 의식이란 점에서 특별하다 시인이란 오직 시에 목숨을 거는 자이어야 한다는 일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정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그동안 견지해 온 시에 대한 근원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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