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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의 인연 캐슬린 스티븐스의 한국 이야기2010년 10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외교관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고위직급인 경력공사career minister에 임명됐다 그동안 한미관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본다는 외교소식통의 말이 전해지면서 스티븐스 대사와 한국의 인연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그와 한국의 인연은 특별하다 1975년 그는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다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외교관시험에 합격하고 1978년 외교관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한국 이름 심은경은 동료 평화봉사단원과 교사들이 함께 지어준 것이다 이름만 한국식이 아니라 한국어도 유창해 한국을 가장 잘 이해하는 주한미국대사로 평가받는다 2008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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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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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48-ㅅ374ㄴ | ED000000906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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