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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치료의 가능성 보여준미니픽션 작가 26인의 한뼘자전소설미니픽션 이른바 한뼘소설이 우리나라에서 태동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를 중심으로 뿌리를 뻗어가고 있는 미니픽션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현대의 속도와 영상문화에 적합한 새로운 문학 형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문학평론가 임헌영은 미니픽션은 인쇄매체보다는 오히려 핸드폰이나 소셜네트워크에 더 적합한 문학 장르로 개발한다면 선풍적 인기를 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A4 한두 장 분량의 짧은 자서전 쓰기를 통해 문학치료 가능성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미니픽션 작가 26명이 참여한 한뼘자전소설집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는 바로 그 결실로 총 73편의 자전소설이 실려 있다 지난 2월 펴낸 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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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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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3.7-ㅎ247ㄴ | EM000013619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13.7-ㅎ247ㄴ | ED000002079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3.7-ㅎ247ㄴ | EL00000073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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