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나무 집이 마련해준 작고 소담한 행복의 순간들한국을 대표하는 화가가 20년간 마음속에 그리다 짓고 살게 된 집이 있다 그 집에 대해 쓴 이 책은 그러나 ‘집 잘 짓는 법’이나 ‘집 잘 꾸미는 법’을 담고 있지 않다 대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작은 나무 집 한 채를 쌓아 올리는 과정과 그렇게 지어진 집의 툇마루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느낀 작고 소담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김병종의 나무 집 예찬 저자가 예찬해 마지않는 ‘나무 집’은 우리 옛집 ‘한옥’의 다른 이름이다 저자에게는 ‘콘크리트 아파트’의 반대말이기도 하다 김병종의 글과 함께 뉴욕 타임스 객원 사진기자인 김남식이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품 안에서 아침 오후 저녁 밤 그리고 새벽으로 이어지는 시간들 속에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ㄱ743ㄴ | EM00001370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ㄱ743ㄴ | EL0000005310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