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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마음 속엔 항상 사랑이 숨쉬어야 합니다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의 시집과 항아리연인등 어른을 위한 동화집으로 잘 알려진 정호승 작가는 ‘사랑의 시인’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닌다 그의 책 대부분이 ‘사랑’이라는 주제에 천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감정과 가치를 금방이라도 마음에 와 닿을 듯 풀어내는 작가의 재주 때문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책 산소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1물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2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그 탁월한 재주를 사용했다 각각 22편씩 총 44편의 작품이 묶인 이 동화집에서는 특히 눈에 띄지 않는 하찮은 것에 대한 작가의 섬세한 감성이 잘 드러난다 똥이나 쥐 몽당빗자루 같은 사물에서 세상의 조화로운 삶...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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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3.8-ㅈ526ㅈ | EA00000323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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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