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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평생을 우리 글과 말 살리기 운동에 힘써온 이오덕 선생의 마지막 유고 이 글은 이오덕 선생이 돌아가시기 1년 전인 2002년의 월드컵을 보고 단숨에 1200매에 이르는 원고를 써내려 간 것이라 한다 책에는 이오덕 선생이 평생에 걸쳐 이야기했던 우리 교육의 문제 우리 글과 우리 말의 올바른 사용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의 응원 열기를 보고 느낀 바를 우리 교육과 연계한 글이 실려 있다선생은 우리 사회의 모순된 구조는 그릇된 교육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비판하면서 학벌과 교육행정 등의 문제를 꼬집고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왕따 사건이 일어나고 급기야 학생들이 목숨을 잃게 되는 현실에 분개하는 선생은 마지막 남은 희망은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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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70.4-ㅇ821ㅇ | EG00000053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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