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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의 저자 노진희의 두 번째 에세이 영문학을 전공하고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인 저자에게 영시英詩는 오랜 친구와도 같다 저자가 ‘영시 읽는 카피라이터’가 된 것은 수업시간에 읽었던 영시를 새롭게 발견하고 난 후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길을 잃고 헤맬 때 붙잡고 버틸 무엇이 없을 때 세상이 두려울 때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친구가 바로 ‘영시’였다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위해 무심히 읽었던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과 엘리엇의 황무지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유행가 가사 같은 칼릴 지브란의 시 결혼에 대하여와 에드거 앨런 포의 애너밸 리 그 영시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번역해 다시 읽으면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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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1.09-ㄴ74ㅈ | EM00001384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41-ㄴ74ㅈ | EQ0000007562 | 대출중 | 2025/05/1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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