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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폭풍 속의 씨앗』은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온몸으로 지나온 전 무장친위대 대원 헤르베르트 브루네거의 수기이다 겨우 15세의 나이에 토텐코프 사단에 지원하면서 시작된 무장친위대 생활을 소련군 포로로 끝마친 저자는 어쩌면 상기시키고 싶지 않았을 본인의 기억을 자세히 써내려간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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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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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09.54-ㅂ958ㅍ | EM00001384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909.54-ㅂ958ㅍ | ED000002086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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