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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농업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면서 농경사회 중심의 세시풍속이나 24절기의 필요성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생각하면 본 도서 24절기 이야기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1년을 시작하는 입춘에서부터 마지막 절기인 대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각 절기마다 우리 생활과 연관성을 부여하고 있다 농번기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고 농한기에는 어떤 일들로 대처하였는지 알 수도 있다 농사철에는 어떤 기후가 적합하며 일상에서는 계절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엮어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선조들의 삶이며 앞서 출간된 세시풍속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의 문화적 뿌리인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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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472.5-ㅎ393ㅇ | EG00000190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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