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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순수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죽음의 벼랑에 이를 때까지 시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려 하는 이은봉 시인의 육필시집입니다 표제시 달과 돌을 비롯한 6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습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습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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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B 811.7-ㅇ842ㄷ | EM0000138781 | 대출중 | 2025/12/31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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