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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도 이미 선언됐던 원전 폐기 2011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다 언제까지 원자력의 드라마를 바라만 볼 것인가원자력의 부흥기는커녕 수십 년째 단 2건 외의 새로운 건설 수주도 없이 완공도 못하고 버티며 수명 연장만 외치는 유럽과 미국의 원자력 신화의 실상을 다룬다 이와는 판이하게 국가가 주도해 원자력발전의 부흥을 꾀하려는 중국 한국 등 아시아의 거대한 원자력 신화와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이 참고할 만한 칼럼집이다 스리마일 섬과 체르노빌 2006년 스웨덴 포스막 원전사고 등을 겪고도 원자력의 신화로 군림하던 기후보호 효과 값싼 전력 안전한 에너지라는 원전 추진자들의 장밋빛 홍보 이면의 허구와 그 실체를 매우 축약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핵심을 찌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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