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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단호한 결정과 아낌없는 칭찬이 스스로 어린이를 만듭니다학교에 입학을 했는데도 매일같이 흔들어 깨워야 하고 밥을 떠먹이다시피 하며 방 정리를 해 줘야 하는 아이 바로 내 아이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다 그렇지 어린애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 아이는 점점 수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방 정리는 엄마가 해 주는 것 학교 숙제나 준비물은 가끔 빼먹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요 막상 필요한 게 제자리에 없거나 해야 할 일을 안 했을 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뭐든 대신 해 주는 버릇을 들였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니까 제대로 할 때까지 기다려 주기 힘드니까 부모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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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375.2-ㅊ286ㅈ-13 | CH00000285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ㅈ492ㅎ | CD0000017160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375.2-ㅊ286ㅈ-13 | CG00000092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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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