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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84세라는 당시로서는 비교적 오랜 세월을 살다간 조선의 대표 화가 겸재 정선은 숙종·경종·영조 대의 극심한 당쟁 가운데서 관료의 삶과 예술가의 삶을 동시에 살아냈다 그가 두 가지를 이뤄낸 비결과 지혜는 겸손할 겸이 들어간 그의 호 겸재謙齋에서 볼 수 있듯이 겸허·겸손의 정신이었다 저자는 겸재가 양천현령으로 있으면서 한강을 품에 안았던 바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겸재의 평생을 따라가며 시대의 명작들을 기쁘게 소개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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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653.11-ㅇ756ㄱ | EE0000011886 | 대출중 | 2025/05/16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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