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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궁의 눈· 즐거운 읍내· 사라진 노래 등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최용탁의 에세이집 농부소설가 최용탁은 유려하지만 담박한 문장으로 계절을 따라가면서 사멸 직전에 와 있는 한국 농촌의 일상과 현실을 가슴 아프게 드러낸다 엄혹한 현실에 처해 있는 우리 땅과 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그리고 욕심도 내고 어리석은 짓도 하고 좌절도 할지 모르지만 무엇보다 치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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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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