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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전관예우부터 스폰서 판검사까지..갖가지 법조병리에 대한 통렬한 비판 "법률은 거미줄과 같아서 작은 파리들은 걸리지만 말벌들은 찢고 지나간다." [걸리버 여행기]를 쓴 18세기 영국 소설작가 J. 스위프트의 촌천살인이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고위 공직후보자에 오르는 법조계 인사들의 전관예우나 스폰서 문제는 국민을 분노케 한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성역"이라고 일컬어지는 법조계의 고질적인 병폐에 대해 한 변호사가 용기 있게 메스를 들이댔다. 부산 형제복지원 비리 사건 등 검사시절 비화를 담은 [브레이크 없는 벤츠](1993년)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법조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켰던 김용원 변호사(56)가 그 주인공이다. 강골 수사검사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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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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