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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인 김수영은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고 읊었다 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는 이렇게 바꿔서 말하는 책이다 역사는 아무리 슬픈 역사라도 좋다라고 근현대는 지나가버린 옛날이 아니라 어제처럼 생생하고 가까운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기 바빠서 바로 어제 있었던 일들을 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온 몸으로 겪었던 그날의 기억들 그 순간의 증인들 가운데 우리가 기억하고 되씹어보아야 할 인물과 사건 19편을 모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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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11.06-ㅈ452ㅁ | EA000003268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911.06-ㅈ452ㅁ | EG00000213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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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