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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년여의 밴쿠버 생활을 마치고 나는 캐나다 횡단을 결정하였다 밴쿠버에서 본 다문화주의의 얼굴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결국 캐나다에서 탐색자이자 여행자로서 밴쿠버에서 퀘벡시티까지 훑어 다녔고 캐나다의 민얼굴을 만나려고 애를 썼다 여행은 그러한 캐나다인들의 일상의 순순한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캐나다에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캐나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모르고 단지 영어를 하는 나라로만 이해하고 유학이나 연수를 간다면 많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끝내 영문을 모르는 채 수많은 일이 지나갈 것이다 따라서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또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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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4.102-ㅊ754ㅋ | EM00001338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84.102-ㅊ754ㅋ | EA00000339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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