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빼박캔트 콩글리시라고 생각했던 말 속에 외래어의 역사와 문화가 있다15개국어를 하는 언어괴물 신견식이 한글날 570돌을 맞아 과감히 콩글리시 문제를 들고 나왔다 언어괴물 신견식의 콩글리시 찬가뿌리와이파리는 번역가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자유자재로 언어 사이를 넘나드는 그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 인기를 얻었던 글을 모으고 다듬어 출간한 첫 저서다해마다 한글날만 되면 국적 불명 외래어를 지양하자는 움직임이 이목을 끈다 그러나 배척 대상으로 낙인찍힌 콩글리시 표현들이 알고 보면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쓰인다는 사실은 몰랐을 것이다 빠꾸놓다라는 표현은 핀란드에서 추리닝과 비슷한 말을 루마니아에서도 쓴다 문화와 역사와 언어적 특징에 따라 외국어는 외래어로 정착된다 이 책...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711.1-ㅅ782ㅋ | EM00001405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711.1-ㅅ782ㅋ | EG00000216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