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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3 교실을 시로 밝혀주는 별 김경원 마음이 많이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종이에 몇 자 쓰기 시작한 것이 제 시의 시작입니다세 살 무렵 터미널에서 부모님과 이별한 경원이는 지체 장애가 있는 친구입니다 올해 고3인 경원이는 중학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종이에 몇 자 쓰기 시작한 것이 시의 시작이 되었다는 경원이 글을 쓰면 아픔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고 공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를 읽고 주변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자세히 보지 않아서 오래 보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마음을 달랬다는 경원이시가 그토록 큰 위로가 된다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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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11.7-ㄱ656ㅅ | EG00000217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ㄱ656ㅅ | EQ00000184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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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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