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새 신을 신고 신 나게 뛰어 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왜냐하면 새 신이 더러워지니까요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도정말로 자기 것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시간이 가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마음도 통하게 되지요‘새 것’이 주는 긴장과 설렘을 지나 마침내 ‘제일 좋은 내 것’이 되기까지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는 책내용 소개반짝반짝 꽃무늬 신발 연이에게 새 신이 생겼어요 연이에게 새 신이 생겼어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꽃무늬 신발 연이는 새 신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습니다 새 신이 더러워지는 게 싫었거든요 새 신을 품에 꼭 껴안고는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연이는 신발장에 새 신을 넣어 두는 것도 떨리고 비오는 날에는 집에 두고 온 새 신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소 808.9-ㅂ118ㅊ-11 | CH00000325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보존서고 | 유 833.8-ㅅ768ㅅ | CD000001551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