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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들려주는 책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만 책방에서 판다 그만큼 책 많이 읽기로 소문난 저자는 활자 중독이다 싶을 만큼 어린 시절부터 책에 빠져 살다가 결국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려 10년 동안 운영해오며 지금껏 책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책을 읽고 쓰고 말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 읽기의 시작이 왜 망설임인지 책을 재미로 읽으면 왜 안 되는지 책을 읽으면 뭐가 좋은지로 이야기를 시작한 저자는 책은 읽기만으로 끝내면 안 되고 쓰기와 말하기듣기가 함께 어울려야 더욱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또한 삼각형 독서법 교차 독서 책 읽기의 편집 공학 느리게 읽기 빠르게 읽기 등 자신만의 책 읽기 기술을 풀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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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029.4-ㅇ627ㄴ | EM000014078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029.4-ㅇ627ㄴ | EQ000000020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