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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열 통을 모아 출간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새롭게 번역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릴케의 사후 192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릴케의 사상이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번역된 고전이다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 신 예술 사랑과 성 인생과 죽음 고독에 대한 릴케의 생각이 담긴 이 열 통의 편지는 시인을 꿈꾸는 청년에게 들려주는 조언인 동시에 릴케의 자기 고백이자 다짐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비단 릴케가 살았던 시대의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입시와 취업 경쟁에 내몰려 삶의 의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고독한 젊은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자 격려다 릴케의 편지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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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B 856-ㄹ988ㅈ | EA000003113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56-ㄹ988ㅈ | ED00000221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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