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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빛의 용은 후쿠시마 원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원전 그림책 프로젝트로 탄생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았고 책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저자 오노 미유키는 피해 주민들과 과학자들 관련 기술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고심 끝에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할 진짜 이야기는 원전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원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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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33.8-ㅇ367ㅂ | CD00000205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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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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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